올포워십

에필로그(찬양사역팀)

에필로그(찬양사역팀)

편집장 | 입력 : 2023/04/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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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 에필로그 팀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황현기 저희 에필로그는 2016년에 결성된 팀이고요 저희 팀은 3명이 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3명의 보컬 그룹입니다. 저희는 인천의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선후배 사이지만 졸업 이후에는 각자의 길을 걷다가 이제 2016년에 다시 만나게 돼서 2023년이니까 7년째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에필로그라는 이름은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 우리의 감사와 감격의 고백을 찬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자라는 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포워십 에필로그 사역의 여정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황현기 저희가 참 감사하게도 많은 일들을 해왔어요. 앨범도 미니 앨범 해가지고 2017년에 발매도 하고요 또 작년 2022년도에 디지털 싱글도 발매도 했고요.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을 받아서 콘서트도 한번 하기도 했었고요. 여러 공연들 또 집회들 교회 집회들도 했었고요 2016년도에 C채널에서 주최했던 가스펠 스타 시즌 6에서 금상도 수상했어요. 최근에는 2021도에 CTS에서 주최했던 K가스펠 결선 무대까지 저희가 참가했었고요. 감사하게 참 많은 일들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올포워십 사역하면서 기억이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요?

김하은 20년 정도 이렇게 찬양 사역을 해온 해오다 보니까 좀 여러 가지 생각들이 좀 들더라고요. 이 길이 내가 가는 길이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맞나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황영기 목사님과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출산을 하게 됐어요. 어렵게 임신을 하고 그 아이를 좀 지켜내는 일이 만만치가 않아서 제가 32주 만에 거의 8개월 만에 아이를 조산을 하고 이런 일들이 있으면서 찬양 사역을 조금 손을 놓게 되었어요.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저의 전부가 된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찬양은 내 길이 아닌 것 같고 아이를 키우면서 목사님과 함께 교회분들을 섬기고 교회를 가꾸고 이렇게 하는 게 나의 또 사역인 것 같아 지내던 중에 K가스펠을 나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사실 나가고 싶지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희 애기가 너무 어렸기 때문에요. K가스펠 스케줄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2주일에 한 번씩 새로운 곡을 그것도 편곡을 누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편곡을 다 해서 mr작업도 다 하고 코러스 녹음도 다 하고 완벽하게 다 편곡을 해가지고 녹음을 다 해서 내야 되기 때문에 이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아이를 떨어뜨려 놓고 밤새 녹음을 하고 이런 스케줄이 쉽지가 않아서 하고 싶지가 않았는데 3천팀 정도가 나와서 했기 때문에 우리는 예선 1차 만에 떨어지겠지라고 했는데 자꾸 자꾸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나 아기봐야 되는데 왜 자꾸 자꾸 올라가지? 뭐 이거 해도 되겠어? 이런 마음으로 그냥 했는데요. K 가스펠이 중계가 되고 나면 그 중계했던 방송분을 유튜브에 올려주시거든요.

 

억지로 이렇게 하는 대회여도 사람들 반응이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피드백을 보려고 이렇게 댓글을 보는데 그런 댓글이 있더라고요 나는 하나님을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심지어 하나님을 저주하고 살았다. 그런데 에필로그 당신들의 찬양이 끝나기도 전에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내가 하나님께 하나님을 저주했던 지난날을 회개하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라고 고백을 하고 있었다. 이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증거가 아니고 뭐겠냐 라는 댓글을 제가 본 거예요.


 

 

그 댓글을 보고 제가 정말 이렇게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처럼 내가 처음.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결심했던 게 정말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이 단 한 사람만이라도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내가 그걸로 감사하면서 찬양을 하기로 했었지 하나님을 알았지만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잊어버렸던 사람이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내 찬양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의 그 사랑을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내가 감사하고 찬양을 하기로 했었지 근데 내가 처음 찬양하기로 했었던 마음을 잊어버렸구나 그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써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없이 찬양을 했구나 그런데 이런 나조차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을 해 주시는구나 그게 너무나 놀랍고 감사하고 또 하나님께 너무 죄송해서 제가 그날 바로 저도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하나님 제가 너무 잘못했습니다. 앞으로 이 마음 잊지 않고 하나님 나라 가는 그 날까지 정말 단 한 명의 영혼을 위해서라도 하나님 찬양하는 사역자가 되게 해달라고 정말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사랑 사역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제가 기도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그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찬양하고 이렇게 또 오늘도 또 이 자리에 이렇게 와 있는데요. 그게 정말 제가 잊을 수 없는 찬양 사역하면서 잊을 수 없는 저에게 또 제2의 찬양 사역의 길을 열어준 그런 사건이었어요

 

올포워십 에필로그 팀의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황현기 저희 팀 우선 가장 저희 3명이 가장 갖고 있는 가장 큰 비전은요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찬양하는 게 우선 가장 큰 비전이에요. 그리고 저희가 아무래도 저희가 갖고 있는 장애 때문에 여러 가지 아픈 마음들 또 속상한 마음들 살아오면서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또 저희만 또 그런 건 아니고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그런 아픔과 또 속상함이 있고 또 염려와 근심 또 두려움이 다 있잖아요.

 

그런 마음들을 같이 공감할 수 있고 또 그 안에 하나님의 위로를 담을 수 있는 그런 앨범 또 그런 찬양을 이렇게 저희가 만들어서 많은 분들과 또 직접 만나서 찬양을 통해서 그분들에게 이렇게 힘을 좀 드리고 싶은 마음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정말 이렇게 저희들이 이렇게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서 그분들에게 좀 힘이 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어떤 분이 나중에 말씀을 하시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것만 보는 것도 우리한테 힘이 되고 도전이 된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런 또 힘이 필요한 분들에게 찾아가서 만나서 찬양을 들려드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 그런 또 비전도 저희 팀이 가지고 있습니다.


올포워십 개인 그리고 팀의 기도제목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박현준 개인적으로 기도드리는 것은 이 코로나가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 드리고요 우리가 만든 찬양곡들 메시지가 그 성도분들한테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해주시고 그다음에 사역도 계속될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김하은 개인적인 기도 제목은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다 보니까 저희 아이는 엄마 아빠가 사랑을 주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엄마 아빠의 그런 연약한 부분 때문에 항상 늘 염려하는 게 살아가면서 마음의 허전함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 허전함을 최상의 방법대로 좀 채우려고 하지 않을까 항상 그게 좀 염려가 되거든요. 그래서 항상 제가 저희 아이를 놓고 기도하는 부분이 우리가 이 아이에게 세상이 줄 수 있는 방법대로 우리가 그런 부모는 될 수가 없지만 우리가 이 아이에게 믿음의 유산을 잘 물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고 또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그 해답을 찾기보다 정말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길러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아이를 믿음의 그런 아이로 잘 키울 수 있는 그런 현숙한 엄마가 되게 해달라고 좀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고 또 저희 팀이 정말 살기 어렵다고들 말하는 이 세상에 저희 팀이 부르는 찬양이 많은 사람에게 가서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는 찬양이 되기를 늘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황현기 제 개인적인 기도 제목은 당연히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요. 목회도 하고 있으니까 교회를 잘 목양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목회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에필로그 팀을 위해서는요.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계속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저희 에필로그와 함께할 수 있는 저희 동역할 수 있는 분을 저희가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함께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한 회사의 도움으로 정식채용을 진행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갓피플 채용정보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구요. 010-9340-8392로 연락부탁드립니다_편집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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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음악으로 목회하는 음악목사
예배를 예배되게 돕고 섬기는 워십 코디네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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