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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회(목사, 찬양사역자, 교수)

허태회(목사, 찬양사역자, 교수)

편집장 | 입력 : 2025/07/1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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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높이고 싶습니다 찬양사역자 허태회 목사 인터뷰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진 40

40년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온 허태회 목사는 목사, 교수, 찬양사역자의 세 가지 호칭으로 불리며 다양한 사역의 길을 걸어왔다. 최근 그는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찬양사역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그의 사역 인생은 늘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져 있었다.

 

하나됨의 은혜

허태회 목사는 20세에 기타 연주자가 필요했던 교회에서 처음 찬양 인도를 시작했다. 그가 가장 특별히 기억하는 순간은 오삼능력교회에서 분열된 세 개의 찬양대를 하나로 통합했던 때다. "처음엔 갈등이 있었지만 서로 식사하고 교류하며 놀라운 하나됨을 경험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다윗처럼 춤을 추셨던 그 순간이 지금도 큰 은혜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그의 사역에도 어려움은 있었다. 죠이선교회 출신으로 복음적 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때로는 중대형 교회들과의 마찰이 있었지만 그는 조용히, 꾸준히 복음의 본질을 붙잡고 나아갔다.

 

음악적 열정, 다음 세대로 이어지다

허 목사의 음악적 열정은 자녀들에게도 이어졌다. "아내가 피아니스트라 우리 집엔 늘 음악이 있었습니다." 큰 아들(건행)은 호른 연주자로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에서 활동하며 선한목자교회를 섬기고 있고, 작은 아들(지행)은 한양대에서 트롬본을 수석으로 졸업한 뒤 오케스트라 편곡자로 활동하며 사랑의교회에서 섬기고 있다.

 

찬양과 치유의 사역

최근 그는 종로 5가에 찬양과 치유를 중심으로 한 교회를 개척하여 찬양, 간증, 말씀 사역을 펼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소망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높이는 것이다. 허 목사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며, 찬양사역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으라"고 강조했다.

 

감사의 고백이 영원하길 바라며

그의 기도 제목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세워지는 것,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 그리고 자녀들이 예수님 안에 머무는 것이다. 사역 인생을 돌아보며 허 목사는 가장 감사한 이들로 창조주 하나님, 자신에게 곡을 맡겨주신 분들, 그리고 모든 순간 함께해 준 아내를 꼽았다. 앞으로의 사역과 목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은 높이고 싶다는 그의 고백이 평생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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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음악으로 목회하는 음악목사
예배를 예배되게 돕고 섬기는 워십 코디네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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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뿌 2026/05/26 [17:43] 수정 | 삭제
  • 이 사람 미성년자 강제추행 전과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