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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미얀마 고아들을 위한 기술학교에 희망을” - 24명 고아의 ‘엄마’가 된 사라 선교사를 만나다

- 라이프워시퍼·인투미션 지원으로 성사된 양곤 선교지 답사… 4인 리더의 ‘원팀’ 시너지
- 정성훈 목사 “슬픔을 희망으로 바꾼 사라 선교사의 헌신에 응답해야”
- 6월 13일 후원 콘서트 ‘NEXT WHAT’, 멈춘 공사 다시 세운다

“멈춰선 미얀마 고아들을 위한 기술학교에 희망을” - 24명 고아의 ‘엄마’가 된 사라 선교사를 만나다

- 라이프워시퍼·인투미션 지원으로 성사된 양곤 선교지 답사… 4인 리더의 ‘원팀’ 시너지
- 정성훈 목사 “슬픔을 희망으로 바꾼 사라 선교사의 헌신에 응답해야”
- 6월 13일 후원 콘서트 ‘NEXT WHAT’, 멈춘 공사 다시 세운다

올포워십 | 입력 : 2026/05/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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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고아들의 자립을 위한 기술학교 건립 프로젝트 ‘NEXT WHAT’의 주축인 김현호 코레아아트 대표와 정성훈 홀라이프워십 대표가 34일간의 미얀마 양곤 현지 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선교지 탐방을 넘어,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리더들이 하나의 목표 아래 협력한 원팀(One Team)’ 사역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특히 라이프워시퍼 김서준 대표와 인투미션 이다솔 대표는 현지 방문에 필요한 재정 및 행정 지원을 전폭적으로 담당하며 사역의 든든한 동역자로 함께했다.

 

방문단은 양곤 외곽의 낙후 지역에 위치한 유치원과 고아원을 중심으로 사역 현장을 둘러봤다. 낮 최고기온 38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은 밝은 미소로 방문단을 맞이했다. 김현호 대표는 현장에서 즉석 미니 콘서트를 열어 아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했고, 한국에서 준비한 간식과 생필품을 나누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갔다.

특히 방문단이 찾은 기술학교 건립 현장은 현지 정세 악화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그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라 선교사의 헌신은 방문단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연세대학교 출신인 사라 선교사는 24명의 고아들을 돌보며 기술학교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갑작스럽게 남편과 사별하는 아픔 속에서도 남편의 부의금까지 공사비로 헌금하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었다.

 

▲ 기술학교 설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라 선교사(사진제공: 홀라이프워십)    

 

정성훈 목사는 가장 큰 슬픔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끝까지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말하는 사라 선교사의 모습을 보며 큰 숙연함을 느꼈다이번 6월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이어주는 희망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현지 교사들 또한 일반 급여의 5분의 1 수준의 사례비만 받으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아이들이 고아원을 떠난 뒤에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기술학교가 반드시 완공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사라선교사와 김현호 대표(코레아아트), 정성훈 목사(홀라이프워십 대표)가 직업훈련학교 건설 부지를 탐방하고 있다 (사진제공: 홀라이프워십)    

 
 
 

한편 미얀마 기술학교 건립을 위한 후원 콘서트 ‘NEXT WHAT’은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콘서트는 라이프워시퍼가 마련한 2천만 원 매칭 펀드 시스템을 통해 관객들의 참여가 실제 건립 기금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멈춰선 공사 현장에 다시 희망을 세우고 미얀마 고아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는 생명의 무대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ising Stars 유치원, + Father’s House 고아원 학생들과 함께(사진제공: 홀라이프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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