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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이어가는 성탄절”… 올포워십, 문화공연 프로젝트 〈우리의 성탄절〉 개최

* 12월 메인 프로젝트 ‘미리 크리스마스’ 앞두고 5월부터 연속 공연 진행
* 연남동 카페 공간에서 공연과 예배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 시도
* “소외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환대와 위로 전하는 성탄절 되고 싶어”

“기다림으로 이어가는 성탄절”… 올포워십, 문화공연 프로젝트 〈우리의 성탄절〉 개최

* 12월 메인 프로젝트 ‘미리 크리스마스’ 앞두고 5월부터 연속 공연 진행
* 연남동 카페 공간에서 공연과 예배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프로젝트 시도
* “소외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환대와 위로 전하는 성탄절 되고 싶어”

올포워십 | 입력 : 2026/05/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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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워십(대표 채윤성)이 오는 5월부터 연남동 카페 오르에서 문화공연 프로젝트 우리의 성탄절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메인 프로젝트 미리 크리스마스 모두를 위한 성탄절 vol.2’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시리즈 공연으로, 단순한 계절 이벤트를 넘어 성탄절의 본질적 의미를 회복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올포워십 측은 성탄절은 단 하루의 행사가 아니라 오랜 기다림과 소망의 이야기라며 누군가에게는 가장 외롭고 차가운 계절이 될 수 있는 크리스마스를, 모두를 위한 따뜻한 환대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우리의 성탄절은 일반 공연과 예배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의 형태를 띤 예배를 지향한다. 연남동이라는 문화적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연은 어쿠스틱 기반의 음악과 관객 사연 나눔, 따뜻한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구성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찾아온 모든 이들이 환대받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음료와 웰컴 카드를 제공해 공연 시작 전부터 위로와 쉼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채윤성 올포워십 대표가 전체 기획과 연출을 맡고, 채수현 음악감독이 프로그램 및 무대 연출을 담당한다. 찬양사역자 오은은 사회와 메시지 전달을, 정지선 홀리픽셀 대표는 디자인과 공간 비주얼 디렉팅을 맡아 협력하여 진행한다.

 

첫 공연은 오는 512일 서울중앙교회(담임목사 최성원)의 선교적교회로 세워진 연남동 홍대센터처치 오르홀에서 진행되며, 이후 10~11월까지 총 3~4회의 시리즈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올포워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문화·영적 공동체 형성과 함께, 교회 문턱을 넘기 어려운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삶 속의 선교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올포워십 측은 우리의 성탄절은 단발성 공연이 아니라 5월의 봄날부터 12미리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이라며 소외된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예수님의 사랑과 빛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의 성탄절 Episode 01 - 그래서 크리스마스

일시 : 2026년 5월 12일(화) 저녁 7시30분

장소 : 홍대센터처치 오르홀

(서울 마포구 연남동 383-90, 3층)

사회 : 오은(찬양사역자)

출연 : 채윤성(올포워십 편집장), 박선영(작곡가)

 

참가신청 링크 https://forms.gle/SyGXEwYaGdfCYU9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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